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유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빅데이터와 AI 기반으로 지능형교통체계 기술과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했고, 이는 안전과 편의를 가져오는 획기적 교통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난 현장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신호 최적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면서 교통혁신도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300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로 시민 행복을 이루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유정복 시장 페북 캡처]
유 시장은 "세상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하고 우리는 이를 명분이라고 부른다고 하고, 그 명분은 과학·이성·상식을 바탕으로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인천과 울산만 고등법원이 없고 특히 300만 인구의 인천은 광역시 중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데, 인천광역시에 고등법원이 없다는 것은 수도권, 인천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유정복 시장 페북 캡처]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과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기관이나 특정 단체의 이기주의로서가 아니라 인천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명분으로써 시민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이뤄나가겠다고 하고, 오늘 인천고등법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을 축하드리며 시민의 염원과 함께 인천의 사법주권을 지키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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