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3일 국회에서 녹취 파문, 후원금 쪼개기 의혹 관련 입장 발표 후 기자회견장을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7개월 앞둔 6·3 지방선거, 여야 공천룰 경쟁 본격화 특검, '통일교·공천의혹' 건진법사 기소...'국회 표결 방해' 국힘 8인 정조준 #공천 #최고위원 #태영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상민 전 장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 출석 [포토] '수제천'의 매력속으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