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엔씨소프트 "'쓰론 앤 리버티', 지역별 운영 방식 동일…장기적·안정적 매출 커브 기대"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0일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쓰론 앤 리버티'는 글로벌 전 지역에서 서비스하며 전 지역에서 업데이트 등 전반적인 운영 기조는 동일할 것"이라며 "다만 글로벌 시장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보편성을 감안한 수익화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그런 점에서 ''쓰론 앤 리버티'는 초반에 매출이 집중되는 모바일 게임의 매출 커브와는 달라질 것이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일으킬 것을 기대한다"라며 "구체적인 판매 상품 구성 등은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클로즈베타테스트(CBT) 통해 공개한 다음 의견을 수렴하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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