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태희 교육감이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임태회 교육감 페북 캡처]
임 교육감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육감이 되고 덤프트럭 등 건설 기계가 민식이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여 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어떻게 해야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불행한 일이 없도록 할 수 있을까?’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아직도 차량 중심인 교통 체계는 사람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초등학교 주변에서는 지나치다 할 정도로 조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도 많은 분의 의견을 듣는다면서 예를 들어 △스쿨존 신호위반, 음주운전 엄중 처벌 △스쿨존 우회전 차로에 대한 차단기 설치 △사거리 동시신호 확대 도입 △우회전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설치 등 여러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고 덧붙였다.

임태희 교육감이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임태희 교육감 페북 캡처]
임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만큼 우리 선생님들도 소중합니다. 매일 학생들과 함께 더 많이 웃고, 더 깊이 채우며 더더욱 사랑하면 좋겠다"며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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