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매거진]
17일(현지시간) 로제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생로랑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초청을 받아 영화 ‘몬스터’ 프리미어 상영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로제는 늘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블랙 롱드레스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W매거진은 칸영화제 2일 차 베스트 드레서 1위로 로제를 꼽았고, 보그는 베스트 드레서 3위로 로제를 선택했다.
현재 제니는 영화제 참석을 위해 파리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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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제니 가짜라고 기레기들아
열애설아니라니깐
ㅡㅡ이거아닌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