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지난 20일 축구선수 나상호는 아들상을 당한 박보미와 축구선수 박요한을 대신해 부고 소식을 전했다.
나상호는 자신의 SNS에 "박요한 박보미의 아들 故 박시몬. 사랑하는 아들 시몬이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부디 혜량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16일 박보미는 SNS에 아들이 심정지로 위독한 상황이었다고 알렸다.
하지만 끝내 시몬군은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에 팬들은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힘내세요. 같이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얼마나 힘드실지 조금이나마 이해한다는 말조차도 감히 꺼낼 수 없을 만큼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계시겠지만... 힘내세요. 아기가 좋은 곳으로 가서 그곳에선 편안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아 너무 속상하다 위로도 소용없을 것 같지만... 정말 엄마 아빠 부디 견뎌주세요” “기사를 보고 너무 놀랐네요. 감히.. 정말 감히 어떠한 말로도 위로할 수 없지만... 기도할게요. 시몬이가 천국에서 행복하게 뛰놀며 행복하고 안 아프기를... 그리고 두 분의 몸과 마음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등 명복을 담은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2호실이며, 발인은 22일 오전 11시 20분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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