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흥시]
이번 공모전은 현재 조성 중인 시흥시 시화MTV 내 거북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기회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했다.
공모 주제는 입주가 진행 중인 거북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 △소비 촉진 △관광객 유입 방안 등이다.
연령·성별·지역 제한 없이 1인이나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 신청 및 아이디어 제출 기간은 22일부터 6월 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심사 결과는 6월 중 시흥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우수한 아이디어 10개를 선정해 총 10명(팀)에게 각 10만원씩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 폭염 대비 집중 안전관리 추진

그늘막 설치 모습 [사진=시흥시]
해당 기간 시는 폭염 상황관리 합동 전담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종합 대책은 지난해 폭염 피해 분석과 2023년 기상 전망을 바탕으로 수립했다.
종합대책은 △상황관리체계 구축 △폭염 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중점관리 방안 △농·축·수산 분야 안전관리 △에너지·기반시설 분야 안전관리 △예방 홍보 및 캠페인 등 각 분야에 대한 세부 대책을 담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체감 및 만족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확충을 위해 시는 폭염기간 전 미리 그늘막 63개소를 추가 설치(14개소 이설)했다.
도로 폭염저감용 살수차는 7대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맞춤형 집중관리를 위해 자율방재단, 생활지원사 등 815명을 통해 전화·방문체계를 구축하고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냉방물품도 지원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지속적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등 폭염피해가 우려된다”며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경보단계 및 상황에 따라 신속·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 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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