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이 지난 14일부터 8일간 몽골 철도관계자를 대상으로 ‘몽골철도 광물자원 수송 전략 개발’ 사업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코레일]
이번 초청 연수는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설립에 따른 몽골 철도개발전략 수립’ 사업의 일환이다. 코레일은 몽골 철도관제시스템 건립 마스터플랜 사업 등을 수행하며 몽골철도의 현대화와 효율적인 수송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연수는 ‘몽골철도 현대화를 통한 광물자원 수송 전략 개발’을 주제로 몽골 교통개발부와 철도공사, 지질조사국 전문가 6명을 초청해 지난 14일부터 8일간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한국의 철도운영과 물류수송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KTX 시승(부산→서울), 철도교통관제센터, 물류터미널 등 산업현장을 견학했다. 아울러 몽골의 철도물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