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부산항 해외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이번 사업은 부산항을 이용하는 중소 수출기업들이 외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등을 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항만공사는 2020년부터 부산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수출 준비-바이어 발굴-계약 진행’등 수출 마케팅 활동 전 단계에 걸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부 사업은 홍보물 제작, 해외지사화사업 지원, 해외규격인증 및 시험분석비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서류 발급,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베트남 제조산업박람회 참가, 통·번역, 물류비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23년 지원 대상은 부산항 수출입 이용실적이 있는 부산·경남지역의 중소기업이다.
참여희망 기업은 5월 26일까지 BPA 홈페이지의 ‘ESG경영→동반성장→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활동에 촉진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항 중소기업들이 수출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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