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행복권]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홍덕기)이 24, 25일 양 일간 서울시 강남구, 강서구 일대 복권판매점에서 '도박 중독 예방 및 건전한 복권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권판매점을 이용하는 19세 이상 성인 남녀 대상으로, 도박문제 자가진단과 퀴즈이벤트를 통해 복권의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로서 복권이 인식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기사율촌, 아름다운가게와 물품 기부 캠페인 완료KB국민카드 "KB이숍우화 캠페인 조회수 500만회 돌파" #복권 #동행복권 #캠페인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치솟는 원·달러 환율 [포토] 개성 넘치는 '디즈니런 서울 2025' 완주 메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