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겸 포스코그룹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행사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3.06.09 관련기사잇단 사망사고에 고개 숙인 포스코이앤씨..."회사 명운걸고 안전체계 전환"李, 포스코이앤씨 사고에 "미필적고의 살인 아닌가" 질타 #최정우 #회장 #포스코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특검 출석하는 명태균 [포토] '7대륙 최고봉·3극점…기록의 사나이' 산악인 허영호 대장 별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