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10시 5분께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주택가에서 축대 위 5m 높이 담벼락이 일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한때 인근 주민 29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관련기사충남도, 대변인실 폭우 피해 입은 예산 체리농가 복구 지원폭우 실종자 수색 9일차…35도 폭염 속 800여명 투입 #담벼락 #대구 #폭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7대륙 최고봉·3극점…기록의 사나이' 산악인 허영호 대장 별세 [포토]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둘러보는 정태호 국정위 경제1분과장과 위원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