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38.82포인트(1.23%) 상승한 3189.44, 선전성분지수는 105.78포인트(0.97%) 상승한 1만978.08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5.73포인트(0.94%), 5.58포인트(0.26%) 오른 3845.43, 2191.83에 마감됐다. #상하이 증시 #선전 증시 #홍콩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中, 美 125% 관세에 "대화 열려 있지만…고집부리면 끝까지 싸울 것" 中증시, 부양책 기대 이어지며 상승 마감...상하이종합 1.2%↑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