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3.07.03 관련기사쿠팡 자체조사 놓고 정부와 진실공방 충돌... 청문회 '분수령'될 듯이재명 "국내외적 분수령 서있어…공직자 태도·역량에 나라 운명 결정" #폭염 #날씨 #분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제훈, 레드카펫 참석 (2025 SBS 연기대상) [포토] '모범택시3' 팀, 레드카펫 참석 (2025 SBS 연기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