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라이즈 체계(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엔비디아·TSMC·콴타·미디어텍 회장 한 자리에...AI 하드웨어 장악한 '대만 카르텔'대통령실 "사교육 이권 카르텔 실체 드러나…수능 개선 우선 과제" #교육부 #카르텔 #탈법 좋아요0 나빠요1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與, 국민의힘 '개혁안' 발표에..."혁신 없고 李비난만 난무" 李정부 첫 원대 출마 서영교 "여야 합의 추경 신속 집행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