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일 산업협력 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3.07.06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신세계 정유경 회장 딸' 애니, 테디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로 데뷔인니 찾은 구광모 회장 "미래 모빌리티 심장 되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아오츠카, '세계 환경의 날' 맞아 FC안양과 안양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 [포토] 오징어게임3 황동혁 감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