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세에 힘입어 13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88포인트(0.73%) 오른 2593.6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5.17포인트(0.59%) 오른 2589.89 에 출발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0% 올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4.8% 상승해 시장 전망치(5.0%)를 밑돌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58억원, 기관이 30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38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전 종목이 강세다. 삼성전자(0.28%), LG에너지솔루션(0.56%), 삼성SDI(2.18%), POSCO홀딩스(2.87%), 카카오(1.36%) 등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2.17%), 철강금속(2.04%), 종이목재(1.60%), 의약품(1.23%), 보험(1.03%) 등 전 업종이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4.92포인트(0.56%) 높은 884.80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3포인트(0.61%) 오른 885.21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40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5억원, 23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3.85%), HLB(2.72%), 펄어비스(3.27%), 셀트리온제약(8.76%), 카카오게임(3.37%) 등이 강세인 반면 에코프로비엠(-2.87%), 에코프로(-3.37%), 엘앤에프(-0.86%) 등 이차전지 관련주는 약세다.
상승업종은 제약(2.05%), 디지털콘텐츠(2.05%), 유통(1.82%), 소프트웨어(1.76%) 등이고 하락업종은 금융(-2.00%), 일반전기전자(-1.19%), 금속(-0.3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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