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회단체 간담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이 28개 읍면동을 돌며 지역별 주요 현안사항, 정책을 공유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8회, 260여명의 단체장들과 만나, 지역별로 관심도가 높은 이슈들과 정책들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안건으로는 주민복지증진 분야가 4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로 개설 및 확장에 대한 건의가 30건으로 뒤를 이었다.
교통인프라 확충 및 생활불편 해소도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환경문제, 공원 조성 등 157여 건의 크고 작은 현안들이 논의됐다.
◆ 화성시 6개 기업, 베트남 호치민 MTA 전시회서 2257만불 수출상담

한국, 독일, 대만 등 20개국에서 약 405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기계 전시회로 금속절삭기계, 밀링기, 레이저 가공기, CNC 선반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화성시 중소기업 6개사가 본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총 60건의 수출 상담과 2425만불의 상담실적, 20만불 상당의 양해각서(MOU) 2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시회에 참가한 필름코팅 및 재단기계 제조 기업은 전시회에 참여한 바이어들과 수출계약을 체결해 총 1617만불의 성과를 올렸으며 프로브센서 등 정밀측정기계 제조기업과 발포 가공기 제조기업 또한 각각 10만불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시회 단체관에 참여한 기업들은 “직접 바이어를 만나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전시회 참여로 베트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전시회 지원사업이 관내 기업에게 베트남 시장 진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코로나로 움츠러들었던 관내 수출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통상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국제화특구 3기 지역으로 지정
경기 화성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교육국제화특구’3기 지역으로 신규 지정 됐다고 13일 밝혔다.시는 국제교육화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 5월 공청회를 열어 학부모와 교육관계자의 의견을 수렴은 물론 경기도·경기도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이번 새롭게 지정된 3기 신규 지역은 화성시를 포함해 전국 12개 지역이며 경기도 내에서는 화성시가 유일하다.
화성 교육국제화특구는 화성시 전역(844㎢)을 대상으로 하며 △ 교육과정 혁신형, △ 세계시민 양성형을 선택특화유형으로 하고 있다.
시는 향후 교육부 컨설팅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5년(23년~27년) 동안 운영될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해 보다 많은 화성시민들이 글로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별 맞춤 글로벌 교육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며 “화성시민 모두가 세계시민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국제화 교육기회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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