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수력원자력 실시간 화면 캡쳐]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괴산댐(칠성댐)이 사흘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이 넘치는 월류가 발생,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사진은 월류하고 있는 괴산댐. 관련기사'월류' 괴산댐 찾은 이창양 "피해복구에 최선 다할 것"괴산댐 물이 넘쳤다… 충주 6개 읍ㆍ면ㆍ동 주민 6400명 긴급 대피 #괴산댐 #충북 #월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최 [포토] 농협유통, 푹푹 찌는 여름 더위, 수박으로 시원하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