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3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시민들이 추모객들이 담임교사 A씨를 추모하며 쓴 메시지를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뉴 크린페이, 인도네시아 EURUS 소각로 원천기술사 지분 인수…CT 코인 생태계 및 펫 추모사업 확장 예고"한국전쟁 참전용사 잊지 않겠습니다" LG전자, 국내외 추모 사회공헌 눈길 #교사 #서이초 #추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TV토론회 앞둔 박찬대·정청래 당대표 후보 [포토] 포즈 취하는 있지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