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는 51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배터리(LFP) 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5.23%다. 계약기간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2025년 12월31일까지다. 단, 계약상대방은 양사 합의에 의한 영업비밀보호로 계약기간까지 공시가 유보됐다. 관련기사 알에프세미 주가 5%↑…치료제·화장품 '엑소좀' 특허권 확보 알에프세미 주가 12%↑..."222nm UVC 램프, 코로나 사멸에도 기대" #알에프세미 #리튬인산철배터리 #LFP 좋아요0 나빠요1 홍승우 기자hongscoop@ajunews.com 美 관세 유예에 요동친 亞 증시·환율 [특징주] 美 관세 유예에 이차전지株 급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