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카카오 "카카오브레인 하반기 적자폭 확대…뉴이니셔티브 연간 손실, 예상보다 작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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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3-08-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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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 대표는 3일 열린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 카카오브레인의 영업손실은 전 분기 대비 확대됐으며 하반기에도 AI 관련 연구개발 인력 증가와 현재 집중적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언어모델 개발에 따른 인프라 수수료 증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배 대표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카카오브레인 손실 규모는 확대될 것 같다"라면서도 "다만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제공하는 AI 학습추론 관련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을 확대하면서 집행되는 투자 비용을 내재화해 투자 효율 높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존에 밝힌 3000억원의 손실 규모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배 투자총괄 대표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브레인, 헬스케어를 포함한 뉴이니셔티브 사업 손실 규모가 연간 3000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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