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의 한 건물 간판이 제6호 태풍 '카눈'(Khanun)으로 떨어진 모습. 현지 공영방송 NHK는 남부 오키나와섬과 미야코지마 사이를 통과해 북서쪽으로 이동했던 태풍이 4일 이동 방향을 틀어 다시 오키나와현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태풍 꼬마이·크로사로 中·日 '비상'…세기 어느정도 길래?태풍 8·9호 북상…이동경로는? #울릉도 #카눈 #태풍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내달 4일 본회의...與, 노란봉투법·2차상법·방송3법 다 올린다 국회 윤리특위 구성…강선우·이준석·국민의힘 45인 징계안 논의하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