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예고성 글이 인터넷에 잇따라 올라온 4일 범행 예고 장소 중 한 곳인 경기도 성남시 오리역에 경찰특공대가 배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박진우 경남경찰청장,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경남 경찰, "밀양 세종병원, 불법 증축 확인" #경남 #경찰 #흉기 #소지 #배회 좋아요0 나빠요6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빨강·파랑 넥타이 맨 이재명...'국민통합' 강조한 약식 취임식 이재명 당선인, 과반 이상 득표율 얻어..."정책 이행 힘 얻을 듯"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