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3일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이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수정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관련기사 가야 철기유물 31점 은닉한 전 국립A문화유산연구소장 송치 예정 '스타트업 성공 신화 속 상생과 책임감' 미래 인재 양성 힘쓰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 #최원종 #검찰 #송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김일유 KPR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 영화 '마켓(Market)'으로 국내외 AI 영화제 잇단 수상 쾌거 [포토] 엔시티 마크, '팀홀튼 포토콜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