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앙일보]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인천고와 군산상일고의 결승전이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군산상일고가 인천고를 11-10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이 끝난 뒤 군산상일고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김성제 시장 "의왕 야구장 개장 시민의 오랜 바람 실현한 뜻깊은 성과"최강레시 굿즈 열풍…에버랜드, 야구팬·캐릭터 덕심 '동시 저격' #야구 #고교 #군산상일고 좋아요2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WAY V(웨이션브이), 더쇼 초이스 수상 [포토] 더쇼 무대오른 WAYV(웨이션브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