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위가 그치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부산 강서구 죽동동 들녘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관련기사14일 전국 비…강원 영동 최대 80㎜, 출근길 안전 유의흐리고 비 내린다…최고기온 20∼28도 #가을 #날씨 #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씨 없는 감 '청도 반시'로 가을을 느껴 보세요! [포토] 이재, "10년 넘게 SM 연습생 생활, '케데헌' 루미는 운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