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바이옴 베베는 아이의 현재 장 환경을 분석해 필요한 유산균을 추천하고 맞춤형 제품까지 배송해 준다.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가 인기를 모으는 요즘, 아이들 유산균도 ‘맞춤형’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다.
유투바이옴 베베는 간편한 장 검사 키트를 통해 영유아기 아이들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하고 장 성숙도 및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 유익균 분석과 함께 발달지표와 건강지표를 개별적으로 제공한다.
단 한 번의 검체(아이의 변) 채취로 아이의 뱃속이 편안한지,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결과는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투바이옴 베베는 배우 소유진을 모델로 선정했으며 신제품 론칭 기념 특별 할인 행사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