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8.28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처절했던 임시정부 이동의 첫 기착지인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 찾다테니스 안성오픈서 국가대표 상비군 맞대결…추석현 16강行 #항저우 #e스포츠 #국가대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 "10년 넘게 SM 연습생 생활, '케데헌' 루미는 운명" [포토] '케데헌' 이재, 국내 활동 돌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