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11일부터 전점에서 명절 선물 특설 매장을 열고 본판매에 돌입한다고 3일 전했다. 사진은 모델들이 신세계 암소 한우, 프리미엄 영광봄굴비 등 추석 선물 세트를 소개하는 모습. 관련기사추석 연휴 뒤 첫 토요일, 귀경길 혼잡…서울 방향 오후 6시 절정"추석선물로 받은 홍삼 팝니다"…건기식 중고거래 피해 '주의보' #신세계 #백화점 #추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 [포토] 양향자 의원,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