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 저장성사범대동쪽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예선 F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 북한의 경기에서 북한 응원단이 응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中 '항저우 육룡' IPO 시작되나…매니코어 홍콩 상장 추진"항저우 육룡에 화들짝" '중국판 실리콘밸리' 광둥성 위기감↑ #항저우 #북한 #응원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포토] 김태리, '수줍게 하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