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개인·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을 차지한 대한민국 전웅태가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디지털로 행복한 항저우, 등하굣길도 스마트하게'차세대 전웅태 나왔다'…임태경, 근대5종 男U19 세계선수권 제패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웅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88잔디마당서 개최 [포토] 에일리, '현충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의미를 담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