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유찬이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이틀째, 남자 자유영 5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점을 찍으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황선우, 남자 계영 800m 메달 위해 자유형 100m 포기황선우, 오버 페이스였나...자유형 200m 결승 진출 실패 '충격' #50m #자유형 #지유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의도역 신안산선 매몰자 전원 구조…1명 심정지·2명 경상 [포토] 올해 크리스마스는 면사랑과 함께해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