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이스라엘 공격으로 초토화된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를 1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남성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돼 지금까지 양측에서 1600명 이상이 숨졌다. 관련기사이스라엘군, 가자 식량 배급 현장에서 또 충격…"최소 48명 사망""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 대비해 가자지구 부분 합병 검토" #가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킬즈피플' 제작발표회 [포토] 특검 출석하는 명태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