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이스라엘 공격으로 초토화된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를 1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남성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돼 지금까지 양측에서 1600명 이상이 숨졌다. 관련기사가자 전쟁 멈춘 트럼프, 다음 목표는 러-우 휴전트럼프 "중동에 평화 왔다"…이집트서 '가자평화선언' 서명 #가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포토] 질의에 답하는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