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감에서 증언하는 남태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치료 과정 등에 대해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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