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배 대상 대표,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남라다 기자 입력 2023-10-27 16:39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ESG 친환경 경영 활동 선도 임정배 대상 대표가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상] 대상은 임정배 대표가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실천 약속을 통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임정배 대표는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최덕진 대한항공 C&D 대표와 양송화 한국식자재유통협회장을 지목했다. 임정배 대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라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소중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다 오르네" 본죽&비빔밥도 가격 인상 대열 동참...최대 1000원 ↑롯데온, 모델 이효리 수혜 톡톡...브랜드 판타지 행사 매출 40% ↑ 한편 대상은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2021년 식품업계 최초로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해 전국의 할인점과 식자재 매장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업사이클링 친환경 유니폼은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Recycled Polyester)’ 국산 원사로 제작한 친환경 의류로 폐플라스틱 소각이나 매립량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대상 #식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라다 nld8120@aju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궤도 못 오른 GTX 시대...GTX-B·C 노선 착공 '하세월' 2저무는 슈퍼엔저 시대…日소부장 의존도 높은 한국기업 '빨간불' 3'전액 손실' 獨부동산펀드, 금소법 적용 안 돼…불완전판매 입증 '글쎄' 4中부양책 효과에 지정학적 변동까지…정유업계, 반등 신호탄 쏘나 5대만 매체 "삼성, 1.4nm 공정 계획 취소...TSMC와 격차 더 벌어지나" 6원·엔 환율 '1000원' 시대…엔화 강세 연말까지 이어진다 7미국, 한국 '민감국' 지정…원자로·핵연료 재활용 제약 우려 1궤도 못 오른 GTX 시대...GTX-B·C 노선 착공 '하세월' 2저무는 슈퍼엔저 시대…日소부장 의존도 높은 한국기업 '빨간불' 3'전액 손실' 獨부동산펀드, 금소법 적용 안 돼…불완전판매 입증 '글쎄' 4中부양책 효과에 지정학적 변동까지…정유업계, 반등 신호탄 쏘나 5원·엔 환율 '1000원' 시대…엔화 강세 연말까지 이어진다 6"GTX 들어온다더니" 장기화되는 GTX 사업에, 수혜 단지 집값도 운다 7홈플러스 "상거래채권 3510억원 지급 완료" 1양주 군부대서 무인기-헬기 충돌 사고…인명피해 없어 2野, 尹 파면 요구 총력전…與 "헌재 판단 승복할 것" 3北 "주일미군기지에 F-35B 스텔스 추가 배치…철저히 소멸될 것" 4국가자격증 응시 제한 개선…외국인 노동자 택배 분류 허용도 추진 5'모수개혁안' 본회의 통과 다시 먹구름…특위 구성 두고 샅바싸움 625주년 맞이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개시...美 전사·실종자 조사도 7최선희, 러 외교차관 만나 양국 협력 실행 방안 논의 1서울대 의대 교수들 "오만하기 그지없어"…'복귀 거부'에 일침 2세종 GBSC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기업·정부·산학 자문 전문" 3구미-경산 잇는 "대경선 덕분에 구미에서 저녁까지 먹고 갑니다" 4오세훈, "한국 민감국가 지정, 전략적 외교 대응 필요" 55대 공공 발전사 석탄재 매립장 최종복토 의무 면제 6해경, 창설 72년 만에 세 번째 여성 총경 배출 7임실군, 열차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 1中부양책 효과에 지정학적 변동까지…정유업계, 반등 신호탄 쏘나 2활짝 열린 美 MRO 시장...앞서가는 한화, 뒤따르는 HD현대 3정기 주주총회 시즌 개막…삼성·LG '열린 주총', SK '리밸런싱' 성과 방점 4"韓 자율주행 시장 안착 위해서는 '주행사업자' 제도 도입해야" 5캐즘에도 현대차·기아 '약진'...테슬라 점유율 15%대로 하락 6재계 '연봉킹' 정의선…현대차 3사 평균연봉 1억3167만원, 삼성 앞서 7삼성·LG, 세계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출격… 유럽 공략 속도 오늘의 1분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여야 공방...과학기술 협력 영향도 '이견' 美 민감국가 지정에…최상목 "에너지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 없어야" 2029년부터 취업자 줄어든다…"2033년까지 추가 인력 82만명 필요"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우크라 종전 협상 타결 가능성 시사 野, 6일째 '尹 파면 촉구' 도보 행진…막판 장외 총력전 토허제 풀리자 '강남3구 국평' 평균 20억 돌파... "갭투자 의심 거래 2배↑" 홈플러스 "상거래채권 3510억원 지급 완료" 포토뉴스 봄에 펼쳐진 겨울 풍경 故 휘성, 영정 사진 속 '환한 미소' 홈플러스, "정산 대금 3400억 지급…현금 1600억 보유" 최재해 감사원장, 기각 후 업무 복귀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社会各界集会呼吁罢免尹锡悦 North Korea vows to expand nuclear arsenal 'both in quality and quantity' 女優イ・シヨン、結婚8年で破局…所属事務所側「円満に合意」 Hàn Quốc lo ngại lạm phát gia tăng trong bối cảnh đồng won suy yế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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