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농업 발전을 위한 지리적표시제 등록 추진 방안 제언 [사진=상주시의회] 김호 상주시의회 의원은 제22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포도농업 발전을 위한 지리적 표시제 등록 추진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은 △민·관 합동 기반 지리적표시제 정책 수립 △노지재배면적을 지양하고 스마트팜 생산시설 지원 △신 재배기술의 보급 확대 노력 등이다. 김호 의원은 “상주 포도가 전국 최고의 명산품이 되는 날까지 농가와 관련 기관이 하나가 되어 무한한 열정과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관련기사상주시의회 '현장 벤치마킹 실시 및 최종보고회' 성료성성호 상주시의회 의원, '친환경 현수막 조례안' 발의 #김호 #상주시의회 #자유발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