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역문화진흥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기념 집담회'에서 김헌식 문화평론가(왼쪽부터)와 김도형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성운 (사)한국의 길과 문화 이사장, 이창원 인디 053 대표가 10년의 성과와 의미 그리고 미래방향을 토론하고 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사진=지역문화진흥원]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일상 속에서 문화 향유할 수 있는 기회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김보라 안성시장, 호국영령에 경의…보훈문화 확산 위한 '선진보훈 시대' 강조 #문화 #마실 #잡담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최 [포토] 농협유통, 푹푹 찌는 여름 더위, 수박으로 시원하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