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역문화진흥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기념 집담회'에서 김헌식 문화평론가(왼쪽부터)와 김도형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성운 (사)한국의 길과 문화 이사장, 이창원 인디 053 대표가 10년의 성과와 의미 그리고 미래방향을 토론하고 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사진=지역문화진흥원] 관련기사케이팝 배우러 온 일본 청소년, 충남서 한국 문화 체험홍순태 조각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에 '테라코타 인물 흉상 특별전' 제안... 한국 문화 역량 세계에 선보인다 #문화 #마실 #잡담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선서하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꿀잼 워터파크'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