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일본 도쿄전력은 방류 준비를 마쳤다며 문제가 없다면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해양 방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3차 방류에는 17일간 오염수 7800톤이 방류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도쿄전력은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거쳐 바닷물과 섞은 뒤 대형 수조에 담아둔 오염수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를 측정한 결과 기준치를 충족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내년 3월까지 4회에 걸쳐 3만1200톤을 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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