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재단에 따르면, 각 프로그램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미래인재인 초등학생에게 수학·과학의 흥미 증진 및 역량 제고를 위한 탐구, 실험활동 교육을 제공했다.
25일에 진행한 STEM+I 생각교실은 빛의 개념과 역사, 빛의 성질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한 후 휴대폰을 활용한 홀로그램 실험과 AR(증강현실)을 이용한 빛 실험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30일에 진행한 스마트 수·과학실에서는‘생활 속의 산과 염기’를 주제로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품목 중에 어떤 것이 산이고 염기인지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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