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 승리를 거둔 LG 트윈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LG 토종에이스' 임찬규, 손나은 동생 손새은과 12월 결혼…야구♥골프 부부 탄생'선출'의 과했던 '야구 부심'…최현욱, 어린이 향한 강속구 시구 '논란' 계속 #야구 #LG #3차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의사진행 발언 요청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포토] 질의에 답변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