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국 웨이보 게이밍(WBG) 선수 '웨이웨이' 웨이보한(왼쪽)과 한국 T1 선수 '오너' 문현준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파이널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공식 우승 트로피 '서머너즈 컵 (Summoner's cup)'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15 관련기사"내년에 혼 좀 나자"…'한화생명 이적' 제우스 최우제에 T1 전 동료들 댓글 '눈길'SKT-SK스퀘어가 키운 T1, 롤드컵 2연패 달성...최태원 "대한민국 e스포츠의 새로운 역사" #롤드컵 #웨이보 게이밍 #T1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경례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포토] 예지원, 20년 전 '올미다' 미모 그대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