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영국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런던 스탠스테드 국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로 향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특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기소…尹 뇌물 수사는 경찰로 이첩특검, '김건희에 가방 선물' 의혹 김기현 아내 재소환...기소 전망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SOOP(숲) 스트리머 대상' 성료 [포토] s시조새s, '올해의 콘텐츠 대상' 수상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