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유인촌 장관과 나민애 교수가 말하는 '책 즐기는' 나만의 방법은? "지방 국악학과 폐과 수순…교육 커리큘럼 혁신 시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