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기요] 요기요 홍보 모델들이 13일 서울 서초구 요기요 본사에서 요기요 앱 개편을 소개하고 있다. 요기요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개선과 '할인'탭 강화 등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주문 경험을 제공한다. 관련기사정부, 배달앱 소비쿠폰 지급 기준 완화…"2만원 이상 3회→2회로 수정"요기요, 역삼 823빌딩에 새둥지…6년만 본사 이동 #요기요 #어플 #배달앱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선서하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꿀잼 워터파크'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