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한터뮤직어워즈'는 1993년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31주년을 맞은 한터차트가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1일차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MC를 맡은 최강창민을 비롯해, 비비지, 선예, 김재환, 조항조, 케플러, 이찬원, 리사, 빌리, 데이브레이크, 템페스트, 정동원, 루시, 리베란테, 저스트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관련기사김민희 없이 홀로 레드카펫 선 홍상수…"수다스런 영화 의도한 건 아냐"비앙카 센소리, 레드카펫 위 올누드 감행한 이유는? #레드카펫 #뮤직어워즈 #한터 좋아요3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고현정, 건강회복 후 첫 공식일정 [포토] 고현정, 다시 찾은 건강한 미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