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인천 계양 을 예비후보인 원희룡 전 장관이 18일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한동훈·우원식 포승줄로 신병확보 지시"…방첩사 간부 증언 들어보니이재명 "국가,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 위해 존재"…재해 예방 주문 #이재명 #원희룡 #계양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경례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포토] 예지원, 20년 전 '올미다' 미모 그대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