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생인 신민기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오른쪽 세번째)이 졸업식에서 강제 퇴장당한 것과 관련해 19일 오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원자력학회 신임 회장에, 최성민 카이스트 교수장동혁, 오늘 국회서 기자간담회 개최…與에 '통일교 특검' 처리 압박할까 #카이스트 #졸업생 #기자간담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제훈, 레드카펫 참석 (2025 SBS 연기대상) [포토] '모범택시3' 팀, 레드카펫 참석 (2025 SBS 연기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