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이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따듯한데…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특히 두 아이 엄마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이현은 TV조선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에서 권윤진 역으로 출연했었다. #소이현 #수영복 #인스타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