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뤄닝(왼쪽부터), 릴리아 부, 고진영, 셀린 부티에가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센서리스케이프에서 포토콜을 진행 중이다.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이 29일(현지시간)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개최된다. 한국 선수는 고진영 등 12명이 출전한다. 관련기사 LPGA HSBC 위민스에 발령된 18번 홀 벙커 주의보 고진영, LPGA 투어 HSBC 위민스 2년 연속 우승 #고진영 #릴리아 부 #센서리스케이프 #센토사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인뤄닝 #HSBC #LPGA 투어 좋아요0 나빠요0 싱가포르=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오거스타 NOW] 임성재, 3번째 마스터스 톱10…"감정 조절 잘 돼" [오거스타 NOW] 로리 매킬로이, 역대 6번째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